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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국의 정구 유망주들이 전북 순창에서 열전을 펼친다.
순창군은 오는 3∼8일 공설운동장과 순창제일고등학교에서 2026년 전국 남녀 중ㆍ고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한국 중고등학교소프트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58팀 45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중학부와 고등부로 나눠 단체전, 개인 복식, 개인 단식, 혼합복식을 치른다.
군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소비활동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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