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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화합·축제…4∼6일 진안서 제63회 도민체전

입력 2026-09-02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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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민체전 폐회식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6일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민체전이 진안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민체전은 '생태 치유 진안에서! 하나 되는 전북도민!'을 구호로 시군 대표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종목은 검도, 게이트볼, 골프, 궁도, 농구, 당구, 배구, 배드민턴, 복싱, 씨름, 야구, 유도, 육상 등 총 38개다.


개회식은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시군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드론 아트쇼 순으로 진행한다.


폐회식은 6일 오후 5시 진안군 반다비체육관에서 열린다.


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2일 "시군 대표가 경쟁을 펼치는 대회를 넘어 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고 즐기는 우정과 화합의 체육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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