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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확대 엔트리 첫날 10개 구단 38명 추가 등록

입력 2026-08-25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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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3점포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kt wiz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 초 무사 1, 3루 상황 kt 장성우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4.26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확대 엔트리가 적용된 첫날 10개 구단이 38명의 선수를 1군에 등록했다.



kt wiz 포수 장성우,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김백산, LG 트윈스 좌완 투수 김윤식,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 등이 1군에 올라왔다.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 단장은 지난 6월 실행위원회에서 올스타 휴식기 후 KBO리그 현역선수 등록 가능 인원을 기존 29명에서 30명으로 1명 늘려 30명 등록, 28명 출장으로 정했다.


또 선수단 육성과 부상 방지 등을 목적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적용하던 확대 엔트리를 8월 2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팀별 확대 엔트리 추가 증원 인원은 최대 4명으로, 각 팀은 이날부터 34명 등록, 32명 출장으로 선수단을 운영할 수 있다.


LG, 두산 베어스 등 7개 구단이 최대 인원 34명을 채웠고, kt와 롯데는 33명을 등록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엔트리 31명만 제출했다.


◇ 프로야구 10개 구단 엔트리 추가 등록 현황(25일 현재)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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