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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교림이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2026.8.16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4승에 선착한 서교림이 세계랭킹 30위로 도약했다.
서교림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 상승했다.
그는 23일에 끝난 K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 대회에서 서교림과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도 세계랭킹을 지난주 18위에서 15위로 끌어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서 3위로 선전한 김세영은 기존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유해란, 4위 김효주는 제자리를 지켰다.
CPKC 여자오픈 우승자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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