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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는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선정됐다고 24일 알렸다.
손성빈은 아웃당하지 않겠다는 집념의 슬라이딩으로 수많은 팬과 선수단에 웃음을 줘 다이빙 캐치 후 레이저 송구로 완벽한 수비를 펼친 KIA 타이거즈 김호령을 제쳤다.
팬 투표에서 손성빈은 총투표수 1만848표 중 4천383표(40.4%)를 득표해 김호령(3천854표·35.5%)을 따돌렸다.
KBO와 CGV는 손성빈에게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줬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이에게 준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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