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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음악가·장애인 국가대표, 행정수도 세종 미래비전 홍보

입력 2026-08-24 1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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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윤여문·장애인 유도 황현·펜싱 심재훈 홍보대사로 위촉




세종시 도심 전경

[양영석 기자]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계 무대를 누비는 청년 음악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등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알리는 데 나선다.


세종시는 24일 시청사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 장애인 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 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종시 출신 청년 음악가인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 씨는 독일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다.


황현 선수는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서, 현재 장애인 유도 청각장애 남자 73㎏급에서 세계 2위, 국내 1위에 올라 있다.


심재훈 선수는 세종시를 연고로 둔 GKL휠체어펜싱팀 소속으로 올해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에페 금메달, 사브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홍보대사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 비전과 중요성 등을 국내외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상호 시장은 "각자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홍보대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 비전과 매력을 전 세계 곳곳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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