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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NC다이노스, '홈런! 하이볼 축제' 연다…지역상생 맞손

입력 2026-08-20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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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일 21∼22일 마산 야구의 거리서 야구 테마 먹거리 등 선봬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일인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마산합포구 산호동 상점가)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산야구장상인회, NC 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가까워 경기 전후로 많은 야구팬이 찾는 창원지역 대표 상권이다.


축제는 NC 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 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가 펼쳐진다.


야시장과 푸드존, 포토존 등도 들어선다.


또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 하이볼 메뉴도 선보인다.


할인 이벤트 진행과 함께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는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열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한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제 포스터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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