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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테니스 간판 권순우와 2028년까지 스폰서십 계약

입력 2026-08-20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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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인적자원(HR)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플렉스(flex)는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와 2028년 말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권순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플렉스는 국군체육부대에서 군역을 이행한 그가 지난달 전역하자 곧바로 이번 계약을 맺었다.


권순우는 이날 오전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에서 지난달 윔블던 16강에 올랐던 모치즈키 신타로(일본)를 2-1(7-5 4-6 6-3)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이어 US오픈 예선과 9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 출격한다.


권순우는 "군 복무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플렉스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경기에 이어 US오픈과 데이비스컵에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렉스는 2023년부터는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해왔다.


직장 내 테니스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플렉스 팀 테니스 리그'도 열고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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