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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마스터즈 앞두고 숙식 안전 점검…점검반 5개 가동

입력 2026-08-19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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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안전한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회 기간 숙식 관련 안전사고 및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숙식 안전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대회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식음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스타디움, 케이터링 전문업체, 관계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모두 5개의 점검반을 운영한다.


특히 케이터링 업체는 700명이 넘는 대회 관계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만큼 비가열 식품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메뉴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한 검사를 의뢰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외국인 방문객들이 대구 음식 'D-푸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관내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 등과 골목 음식점을 상대로 사전 위생 점검을 벌였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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