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삼성 최형우, KBO 첫 2천700안타 시즌 14호 홈런으로 장식

입력 2026-08-18 21:35: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홈런을 때린 뒤 동료 축하를 받는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KBO리그 최초의 통산 2천700안타를 시즌 14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형우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1-1로 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영준을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15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2회 첫 타석 내야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 볼넷을 골라낸 뒤 6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로 물러났던 최형우는 팽팽한 경기의 균형을 깨는 8회 홈런포에 활짝 웃으며 보기 드물게 감정을 표현했다.


최형우는 리그 최다 안타 보유자이며, 이 부문 2위 손아섭(두산 베어스·2천653개)보다 47개 더 많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8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