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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 초 NC 투수 임지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6.4.8 ym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경기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골절상을 입은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수술을 마쳤다.
NC 구단은 "임지민이 이날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수술을 마친 임지민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다.
퇴원 후에도 치료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한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서 타구에 얼굴을 맞아 쓰러졌다.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2사 후 마운드에 있던 임지민은 빅터 레이예스가 때린 직선 타구를 피하지 못했다.
임지민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검사 결과 구강 내 열상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시 구강 내 열상은 봉합술로 치료했고, 아래턱뼈 골절 부위는 이날 수술했다.
우완 강속구 투수인 임지민은 올 시즌 4승 5패, 9홀드, 6세이브에 평균자책점 5.40을 작성하며 NC 불펜의 허리와 뒷문을 맡아왔다.
NC 구단은 "임지민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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