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월 전국체전에 2만9천명 참가…자동 대진 추첨 도입

입력 2026-08-18 15:09: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2만9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올해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선수 1만9천576명과 임원 9천468명을 합해 총 2만9천44명이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의 2만8천791명보다 253명 늘었다.


선수는 남자가 1만2천435명, 여자는 7천141명이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내외 7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50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대진 추첨은 20일 오후 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회관에서 열린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28개 토너먼트 경기 종목을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 기반의 자동 대진 추첨 방식이 도입됐다.


체육회는 기존 현장 추첨 방식에서 발생하던 각 시·도와 종목 단체 관계자의 이동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자동 무작위 배정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의견 수렴을 거쳐 자동 대진 추첨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추첨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들도 추첨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ong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