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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 94명에게 포상금 총 1억6천900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날 시청에서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열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6월 국내외 3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9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58개 등 총 19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전국 동계체육대회 등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빙상팀 김길리 선수가 가장 많은 1천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선수 4명으로 꾸려진 장애인탁구팀은 중국과 슬로베니아 등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합작했다.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는 총 3천4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 펜싱, 복싱, 빙상 등 10개 종목에 총 112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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