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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격파 선봉에 선 부천FC 갈레고, K리그1 23라운드 MVP

입력 2026-08-18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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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갈레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의 갈레고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갈레고를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갈레고는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갈레고는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10분에는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부천이다. 전반 성예건,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앞서나가고서 전북의 추격을 막아냈다.


이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1 라운드 베스트11에는 갈레고와 성예건, 김종우(이상 부천), 안데르손, 문선민, 야잔, 구성윤(이상 서울), 페리어, 서재민, 후안 이비자(이상 인천), 마테우스, 최건주, 강지훈(이상 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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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