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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국 결선이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모여 경쟁한다.
경기는 정식 종목인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전략 종목인 뿌요뿌요 e스포츠 등 모두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치지직, 숲(SOOP) 등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행사 뒤에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가 개최된다.
경기는 선수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체감형 스포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는 대회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주낙영 시장은 "역사 문화도시 경주의 강점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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