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준호, 시즌 첫판 스토크시티 쐐기골 도움…올덤에 2-0 승리

입력 2026-08-09 07:07: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백승호의 버밍엄은 엄지성의 스완지 1-0 제압




스토크시티 배준호

[스토크시티 홈페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의 스토크시티에서 뛰는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렸다.


배준호는 9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레틱(4부)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도왔다.


스토크시티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은 배준호는 후반 37분 상대 수비라인 사이를 찌르는 전진 패스를 했고, 이를 받은 로베르트 보제니크가 단독 드리블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으로의 이적설이 도는 배준호는 시즌 첫 공식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챔피언십은 다음 주말 개막한다.


스토크시티는 후반 3분 올덤 올리버 노번의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웨일스의 스완지닷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1라운드에선 백승호가 뛰는 원정팀 버밍엄시티가 엄지성이 소속된 스완지시티에 1-0으로 이겼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고 교체됐고, 엄지성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


버밍엄은 전반 44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크로스에 이은 아우구스트 프리스케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a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9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