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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야구 점퍼 등 20여종 선보여…8일부터 주요 매장·SSF샵 판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한한 우승과 가능성'을 콘셉트로, 에잇세컨즈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8'을 무한대(∞) 기호로 시각화해 '8번의 우승을 넘어 무한의 우승으로 향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협업 상품은 윈드 브레이커와 바시티 재킷(야구 점퍼), 래글런 티셔츠, 헨리넥 티셔츠 등 삼성 라이온즈의 헤리티지를 에잇세컨즈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20여종으로 구성됐다.
협업 컬렉션은 오는 8일부터 에잇세컨즈 명동점, 롯데월드몰점, 홍대입구역점, 코엑스점, 대구 동성로본점 등 주요 매장 12곳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팀스토어에선 8∼9일 이틀간 만나볼 수 있다.
에잇세컨즈는 협업을 기념해 주요 매장에서 협업 상품을 포함해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다회용 가방을 증정한다.
배윤신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사업부 상품담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패션과 스포츠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 새로운 문화적 가치와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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