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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온산문화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들이 '울주 라이프세이빙 대회'에서 성인반과 어린이반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신규 종목인 이 대회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성인반은 노련한 협동심과 전문적 구조 기술을 발휘해 종합 1위에 올랐고, 어린이반도 준비한 기량을 뽐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센터 지도자들의 체계적 지도 아래 한마음으로 훈련에 임해 거둔 값진 결과"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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