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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棋)적의 약속' 발대식 및 한·중 청소년 바둑 교류전 개최

입력 2026-07-30 1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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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전 APEC을 기념해 한중 청소년 바둑교류전이 30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오는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기념해 한국과 중국 청소년의 수담이 펼쳐졌다.



한국기원은 30일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한국과 중국 바둑 꿈나무 20명씩 참가한 가운데 '기(棋)적의 약속, 청소년 바둑 교류전'이 열렸다고 밝혔다.




선전 APEC 기념 한중 청소년 바둑 교류전에서 타징 행사에 나선 조훈현 부이사장.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조훈현 한국기원 부이사장,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 바오쉬후이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장링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 딩중위안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페어 바둑 교류전을 지켜본 양측은 지속적인 문화·스포츠 교류를 약속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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