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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발굴하는 장애인체육회…꿈나무 하계스포츠 캠프 성료

입력 2026-07-28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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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하계 스포츠 캠프에 참가한 유망주 선수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2026년 꿈나무선수 하계 스포츠 캠프가 28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장애인 꿈나무 선수 35명이 참가해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조정, 양궁 등 14개 종목을 체험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를 비롯해 많은 국가대표 선수는 멘토로 참여해 꿈나무 선수들에게 진로 등에 관해 조언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장애인체육회를 통해 "꿈에 그리던 선수촌에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게 돼 행복했다"며 "앞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선수촌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망주 발굴에 힘을 기울이는 장애인체육회는 내년 1월에도 동계 스포츠 캠프를 열어 동계 종목 기대주를 찾을 계획이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캠프 우수 참가자 10명을 선정해 각각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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