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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차두리 감독이 지휘하는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검증된 스트라이커 일류첸코(35·독일)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일류첸코는 전북 현대와 FC서울, 수원 삼성을 거치며 통산 223경기(K리그1 171경기·K리그2 52경기)를 뛰면서 87골(K리그1 71골·K리그2 16골), 27도움(K리그1 18도움·K리그2 9도움)을 기록했다.
화성은 일류첸코에 대해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이라며 "전방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피지컬 싸움은 물론, 뛰어난 골문 앞 집중력과 주변 동료를 활용하는 영리한 연계 능력까지 갖춰 전형적인 육각형 포워드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일류첸코는 "화성에 오게 돼 기쁘다.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기대된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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