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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트레이드' KIA 하주석·한화 이형범도 등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가 1군으로 올라온 지 이틀 만에 짐을 쌌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를 앞두고 전준우와 박찬형을 말소하고 이호준과 박재엽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는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217, 2홈런, 13타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지난 달 3일 타격 침체로 말소됐다가 6월 13일 1군에 복귀했고 6일 만인 6월 19일에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을 회복한 전준우는 22일 1군에 재합류했으나 22일 SSG 랜더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23일 SSG 전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다시 짐을 쌌다.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이적한 내야수 하주석이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해 인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3일 일대일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과 한화 이글스 우완 불펜 이형범도 이날 양 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하주석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음이 복잡하다"며 "새로운 곳에서도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해 이범호 KIA 감독 등 코치진, 선수단에 인사한 뒤 경기 전 훈련을 소화했다.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이적한 내야수 하주석이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전을 앞두고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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