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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tory Credit: Peter Aiken-Imag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번째 3루타를 쳤다.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 1개씩 수확했다.
4경기 연속 안타 1개씩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2다.
이정후는 2회 유격수 정면 직선타로 물러났다. 3루 주자마저 귀루하지 못하고 잡혀 더블 플레이로 이닝이 끝났다.
5회 1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7회 2사 1루에서 2-0으로 달아나는 우선상 1타점 3루타를 쳤다.
이어 곧바로 윌리 아다메스의 2루타에 득점했다.
9회에는 3루수 뜬공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으로 앞선 7회말 5점을 주고 4-5 역전패해 5연패 늪에 빠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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