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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동검도 세계대회 24일 평창서 개막…100개국 2천명 참가

입력 2026-07-22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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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사흘간 개인·단체전 열전…모나용평 숙박·편의 지원




해동검도 단체사진

[모나용평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세계 해동검도인들이 24일부터 사흘간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모나용평은 24일부터 26일까지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세계 100여개국 선수와 관계자 2천여명이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개회식에서는 해동검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담은 시범공연도 펼쳐진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모나용평에 머물며 경기와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모나용평은 객실과 식음시설, 연회장 등 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해 선수단의 숙박과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모나용평에서 공식 환영 만찬이 열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모나용평은 그동안 국제 스포츠대회와 기업행사, 문화교류 행사 등을 꾸준히 유치해 왔으며, 이번 대회 역시 경기와 숙박, 연회가 연계된 체류형 국제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해동검도인들이 평창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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