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천·남해·하동 '2028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입력 2026-07-21 17:19: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남도민체육대회

[경남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와 남해·하동군이 2028년에 열리는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이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가 확정됐다.


이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해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3개 지자체가 공동 유치에 뜻을 모은 뒤 지속해서 협력해 온 결실이다.


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3개 지자체가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전을 치르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2013년 제52회 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를 처음 개최하는 남해군과 하동군 역시 역할을 분담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동 개최 확정은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성공적 대회를 만들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1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