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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울산, 사회인 야구 클리닉 개최…최지만도 일일 코치

입력 2026-07-21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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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가 진행한 제2회 사회인 야구 클리닉

[울산 웨일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제2회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 구단은 전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25개 사회인 야구팀 소속 60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 구단이 창단 이후 지속해서 추진해온 'WHALES-UP 야구 클리닉'의 하나로 마련됐다.


울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일일 코치로 나서 타격과 수비, 투구 등 분야별 맞춤형 지도를 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최지만도 일일 코치로 참가해 원포인트 레슨과 질의응답, 기념 촬영 등을 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했다.




제2회 사회인 야구 클리닉에서 일일코치로 나선 최지만

[울산 웨일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원진 울산 감독은 시즌이 끝난 뒤 울산 사회인 야구 올스타와 웨일즈 코칭스태프가 맞붙는 친선 경기를 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지역 사회인 야구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울산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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