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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모닝뉴스/A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박지현이 뛰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4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 15분 동안 뛰며 2득점, 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평소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지만, 팀은 80-92로 패해 연패를 벗어나지 못하고 10승 15패가 됐다.
박지현은 2쿼터 종료 9분 42초 전 데리카 햄비의 패스를 받아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득점했다.
추격이 한창이던 4쿼터 종료 9분 35초 전에는 가로채기도 성공했다.
하지만 댈러스는 25점을 퍼부은 페이지 베커스를 앞세워 로스앤젤레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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