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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기대주 곽시헌, 41년 묵은 남중부 한국 기록 경신

입력 2026-07-19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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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묵은 남중부 높이 뛰기 한국 기록 경신

곽시헌이 10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넘어 1985년 5월 박재홍(당시 경북체중)이 세운 종전 높이뛰기 남중부 한국 기록(2m08)을 경신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곽시헌(충북체중)이 남중부 높이뛰기 부별 한국 기록을 41년 만에 갈아치웠다.



곽시헌은 10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넘어 1985년 5월 박재홍(당시 경북체중)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2m08)을 경신했다.


곽시헌은 "이번 대회 목표는 기존 개인 최고 기록(2m04)을 깨는 것이었는데, 2m05를 1차 시기에 성공해 남중부 한국 기록에 도전했다"며 "코치님의 조언을 받고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내겠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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