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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캐릭터 '하모·아요', 창원NC파크 뜬다…브랜드데이 열려

입력 2026-07-19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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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하모프렌즈 브랜드데이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의 대표 관광 캐릭터가 창원NC파크 야구장을 찾아 전국 야구팬들과 만난다.



19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하모프렌즈 브랜드데이'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 도내 전역으로 진주 관광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장 안팎에서는 진주 대표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를 활용한 다채로운 현장 홍보와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하모는 진주 남강에 서식하는 수달을 모티브로 경상도 방언 '하모(되고말고)'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요는 누군가를 친근하게 부르거나 권유할 때 쓰는 말 경상도 방언 '아요(저기요)'에서 이름 붙었으며, 진주 목공예 설화 속 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기 새 캐릭터다.


이들은 NC 다이노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단디'(티라노사우루스)·'쎄리'(트리케라톱스)와 함께 경기장을 누비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메인 캐릭터인 하모는 시구를, 아요는 시타를 맡아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모와 아요는 경기 중 NC 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 치어리더로 변신해 야구팬들과 소통하며 열띤 응원전을 한다.


NC 다이노스의 구단 캐릭터와 하모·아요 캐릭터의 특별 협업 상품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협업으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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