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EPA=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메이저 골프대회를 101회 연속 출전한 애덤 스콧(호주)이 '스피릿 오브 골프'(Spirit of Golf)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AP통신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브리티시 오픈을 주최하는 R&A가 제정한 이 상은 전 세계적으로 골프 정신을 구현하고, 행동과 전통을 보여준 개인에게 수여된다.
스콧은 16일 영국 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 101회 연속 메이저 대회 출전 기록을 세운다.
이는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146회 연속 출전 기록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다.
R&A는 "앞으로 매년 이 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수뿐 아니라 단체도 수상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ct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