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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신체활동 캠페인 'Let's Move'와 연계한 국민 참여형 SNS 이벤트를 오는 10월까지 3차례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8월 11일까지 이어지는 1차 이벤트는 2가지 형태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촬영하거나 일상에서 2·0·3·6을 인증하면 된다.
이를테면 시계에 표시된 20시36분, 2만360원짜리 영수증, 걸음 수 2천36보 등이다.
이후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하계올림픽유치응원 #LETSMOVE #OLYMPICDAY다.
도는 추첨을 통해 개인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각 2만원권을, 단체부문 20개 팀에 온누리상품권 각 10만원권을 증정한다.
1차 이벤트에 이어 8∼9월에는 모션 챌린지, 9∼10월에는 퀴즈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36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희숙 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전주 올림픽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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