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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동칠]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 공공기관·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시행된 2024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아 평가 대상 기관 중 최하위였던 체육회는 이번엔 등급을 두 계단 끌어올렸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평가 대상 42개 기관 중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한 기관은 6곳이며, 두 단계 이상 상승한 기관은 체육회가 유일하다.
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이후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조직 운영 전반을 재정비했다.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체육 행정의 신뢰 회복과 제도 혁신을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조직 혁신을 본격화했다"면서 이런 성과가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자평했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국민과 체육인이 신뢰하는 대한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경영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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