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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6명 후보선수 발탁·졸업생 6명 국가대표·지도자 선임

[강원대 강릉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올해 동계종목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지도자 선발에서 대거 이름을 올리며 동계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 체육학과 재학생 6명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발탁됐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는 홍창욱(24학번)·박가온(25학번)·김병성(26학번),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는 한규민(26학번)·김재윤(26학번)·황태령(26학번)이 각각 선발됐다.

[강원대 강릉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졸업생들의 국가대표 및 지도자 선발도 이어져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에 정종원(10학번)·문소연(19학번)·김진형(20학번),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에 강윤재(15학번)·이종민(18학번)이 선발됐다.
또한 임명철(15학번)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지도자로 발탁되면서 선수뿐만 아니라 전문 지도자 배출 역량까지 함께 증명했다.
강원대 강릉캠퍼스는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살려 동계 및 해양 스포츠 특성화를 목표로 전문적인 교육 여건을 구축해 왔다.

[강원대 강릉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체육학과는 재학생이 후보선수로 진입하고 졸업생이 국가대표와 지도자로 연이어 선발되는 성과의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과 지속적인 교육 체계 유지를 꼽았다.
박덕영 강릉캠퍼스 총장은 "이번 선발 결과는 강릉캠퍼스가 국내 동계스포츠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전문 체육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 강릉캠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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