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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격단, 연고지 중학교 사격부에 훈련 장비 기증

입력 2026-07-10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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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격단으로부터 훈련 장비를 기증받은 학교

[KT 사격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T 사격단이 유소년 사격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연고지 중학교에 훈련 장비를 기증했다.



KT 스포츠는 송남준 KT 사격단 감독이 지난 9일 연고 지역 내 사격부를 운영하는 천천중학교와 이천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 및 훈련용 총기와 실탄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천천중학교에는 총기 1정과 실탄 1만 발, 이천중학교에는 총기 2정과 실탄 1만 발이 각각 제공됐다.


이번 기증은 KT 사격단이 보유한 훈련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사격 꿈나무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송남준 감독은 "사격을 꿈꾸는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기증이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사격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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