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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맺은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을 3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DHL코리아는 2030년 8월까지 남녀 성인 대표팀을 포함한 전 연령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장비를 해외로 운송하는 업무를 지원한다.
DHL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유니폼과 하키 스틱, 스케이트, 헬멧, 글러브, 전기치료기 등 회당 평균 1.7t(톤) 규모의 장비를 지금까지 총 왕복 22회, 56톤 이상 배송했다.
계약 기간 동안 지원하는 해외 운송 서비스 비용은 약 23억원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외에도 국내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 등을 위해 2026년 아시아챔피언십과 2027년 한·일 친선경기,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내 개최 국제대회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물류 지원과 더불어 고객·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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