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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이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 구단은 2일 "김태군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 중 주루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고, 2일 오전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햄스트링 손상 진단이 나옴에 따라 김태군은 한 달 이상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
김태군은 올 시즌 46경기에서 타율 0.257,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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