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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음 달 1일 아현체육센터 2층에 아동체력인증센터 '미래아이'를 정식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센터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전문 시설이다.
센터에는 5대 체력 측정장비를 비롯해 미디어 공놀이, 암벽타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2017∼2022년생 아동이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용요금은 충주시민 기준 개인 3천원, 단체 방문 시 2천500원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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