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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067160]은 오는 28일까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푸른 열정, 찬란한 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세계 약 40개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윤영중(인천시체육회)을 비롯해 세계기록 보유자 신명준(강원특별자치도청), 월드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정(경북도청), 아시아 정상급 선수 권남호(경북도청) 등이 메달 도전에 나선다.
SOOP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공식 중계 제작을 맡아 전 경기를 국내에서 단독 중계한다.
핀수영은 양발에 오리발 형태의 핀을 착용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수영 종목으로, 맨몸 수영보다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SOOP은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서울시수영연맹, 안산시수영연맹 등 수영 유관 단체들과 수영 종목 중계 경험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수영 특유의 속도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SOOP 유준석 스포츠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SOOP이 제작하고 중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수중 스포츠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을 시청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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