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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백다연(281위·NH농협은행)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모사컵(총상금 3만달러) 단식에서 우승했다.
백다연은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가지 하루카(288위·일본)를 2-0(6-1 7-5)으로 물리쳤다.
5월 안동과 창원에서 열린 총상금 3만달러 규모 대회에서 우승한 백다연은 올해 3번째 ITF 대회 단식 타이틀을 따냈다.
백다연은 짜오자이(대만)와 함께 출전한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2관왕이 됐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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