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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코리아컵, 23일 이천서 개막…수원FC-경주한수원 격돌

입력 2026-06-21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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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컵 1라운드 경기 일정.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릴 W코리아컵 첫 대회가 오는 23일 막을 올린다.



W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가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성장을 위해 올해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대회다.


올해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개최된다.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을 합친 총 15개 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1라운드 7경기는 23일과 24일 이천종합운동장과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23일에는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오전 10시 울산과학대-단국대, 오후 3시 대덕대-위덕대의 대학팀 간 경기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위민-경주 한수원의 WK리그 팀 간 경기가 공식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24일에는 오전 10시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진 스완스FC-문경 상무 경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3경기가 WK리그 팀과 대학팀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오후 3시 인천 현대제철과 대경대가 맞붙고 이천종합운동장에서는 오후 4시 고려대-서울시청, 오후 7시 30분 강원도립대-세종 스포츠토토의 경기가 이어진다.


지난 시즌 WK리그 우승팀인 화천 KSPO는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1라운드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 전 경기는 KFA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라운드는 8월 25일, 준결승전은 10월 11일, 결승전은 11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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