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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체육관서 열려…도민·체육인 등 3천여명 참여 예정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다음 달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민, 체육인, 전국체전 서포터스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제주 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특히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화 릴레이와 미래세대 선수의 성화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 본공연에서는 제주 로컬 밴드인 '감귤서리단'을 비롯해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등이 체전 성공을 응원하는 공연을 펼친다.
콘서트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9∼25일 7일간 전용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 공식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자치경찰단,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안전관리에 나선다. 현장에 교통·의료재난 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문 경비인력과 운영요원 등 5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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