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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가까워진 프로야구 LG…문성주·문보경 동시에 1군 복귀

입력 2026-06-05 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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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구 바라보는 문보경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을 때 LG 문보경이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6.4.28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공격 핵심 선수의 복귀로 선두 수성 동력을 얻었다.



LG 구단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문보경과 외야수 문성주를 1군으로 불렀다.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영웅으로 활약했던 문보경은 대회 당시 당했던 허리 부상 여파로 시즌 초반 고전했다.


지난달 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수비 도중 공을 밟고 왼쪽 발목을 접질려 인대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었다.


문성주는 복근 부상으로 지난달 1일 1군에서 말소된 바 있다.


LG는 내야와 외야 공격 핵심 자원의 복귀에 맞춰 외야수 이재원과 김현종을 말소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목 염좌에 시달리는 내야수 박승욱과 투수 박세진을 말소하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빈스 로드리게스와 내야수 이서준을 올렸다.


2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는 왼팔 불펜 백정현을 말소하고 포수 김도환을 등록해 안방을 보강했다.


한화 이글스는 오른팔 불펜 김종수를 말소하고 우완 투수 장유호를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불렀다.


키움 히어로즈는 전날 SSG 랜더스전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패전한 배동현을 말소하고 외야수 박찬혁을 등록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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