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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패 행진' 화성 차두리 감독, K리그 이달의 감독 수상

입력 2026-06-05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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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화성FC 차두리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 5월에 치른 5경기를 무패로 마무리한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차두리 감독이 K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차두리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의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차 감독이 지휘하는 화성은 5월 첫 경기였던 10라운드 안산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뒤 11라운드 수원FC전에서 1-1로 비겼다.


이후 12라운드에서는 선두 부산을 3-2로 잡은 것을 시작으로 13라운드 충북청주전(3-2 승), 14라운드 경남전(2-0승)까지 3연승을 내달리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화성은 5경기를 치르는 동안 11득점 5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차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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