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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의 새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센트리 보험이 내년에는 미국 하와이를 떠나 샌디에이고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에 기반을 둔 센트리 보험이 내년 1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의 새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대회는 올해까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지만, 기존 타이틀 스폰서 계약이 만료되면서 센트리 보험이 이어받았다.
센트리는 2018년부터 하와이 카팔루아에서 열린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였지만, 올해에는 수자원 분쟁 때문에 코스 관리가 되지 않아 대회를 열지 못했다.
이 때문에 PGA 투어는 하와이 대회를 폐지하고 센트리를 샌디에이고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했다.
센트리가 주최하는 샌디에이고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내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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