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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관중 수용 규모 최대 구장은 다저스타디움

입력 2026-05-27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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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이 사용하는 홈구장 중 관중 수용 규모가 가장 큰 구장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홈인 다저스타디움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27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면, 다저스타디움은 30개 구장 중 유일하게 5만명이 넘는 5만6천명을 수용한다.


다저스의 올해 평균 관중은 5만861명으로 4만명대 초반 수준인 경쟁 구단을 압도한다.


성적과 흥행을 모두 잡은 다저스 구단은 의류업체 유니클로와 5년간 1억2천500만달러(약 1천875억원)에 달하는 다저스타디움 명칭 사용 계약을 하고 떼돈을 벌었다.


계약 기간 구장 이름은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으로 불린다.




2026년 다저스타디움 개막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구장 규모 순위 2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안방인 체이스필드(4만8천330명), 3위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인 T모바일 파크(4만7천929명)다.


20개 구장이 4만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하며, 가장 적은 인원이 들어가는 구장은 애슬레틱스의 임시 홈인 수터 헬스파크(1만3천416명)다.


애슬레틱스 구단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새 홈구장을 짓는 중이다.


관중 수용 규모는 3만3천명으로,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새 구장(3만1천명)과 더불어 작은 구장 1, 2위를 다툴 참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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