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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2,3루에서 KT 김민혁이 2타점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26.4.28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안타 14개를 몰아쳐 NC 다이노스를 완파했다.
kt는 2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팀 타율(0.287·22일 기준) 1위 kt는 안타 14개를 뿜어내며 NC전 4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NC는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안타 12개 안타를 쳐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kt는 1회말 2사 1, 2루에서 김민혁의 우측 담을 직격하는 적시타로 1점을 따냈다.
2회초 무사 2루에선 NC 이우성의 내야 타구를 2루수 김상수가 놓쳐 중전 안타로 연결돼 1점을 내줬다.
1-1로 맞선 2회말 최원준의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1점을 얻어 다시 앞서갔다.
30분 동안 진행된 3회말엔 안타 6개를 뽑아내 '토종 에이스' NC 선발 구창모를 쓰러트리면서 승기를 잡았다.
1사 1, 2루에서 허경민의 좌중간 2루타, NC 유격수 김주원의 실책, 권동진의 우전 안타가 연속으로 나오며 3점을 보탰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상수의 몸에 맞는 공, 투수 폭투,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3점을 추가했다.
NC 바뀐 투수 손주환도 난타했다.
2사 3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로 1점, 후속 김민혁의 우전 안타로 1점을 얻어 10-1을 만들었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투구 수 60개를 넘긴 뒤 흔들리며 더 실점했지만, 타선의 지원 덕에 3승째를 신고했다.
5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kt 김민혁은 5타수 4안타 1득점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최원준 역시 5타수 4안타 2득점 1타점 경기를 펼쳤다.
팀의 4연패를 끊기 위해 나선 NC 구창모는 2⅔이닝 동안 안타 10개, 사사구 3개를 내줘 9실점(6자책) 해 시즌 두 번째 패를 기록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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