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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주호(대구광역시청)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호는 15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13초9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김경태(용인시청)가 14초05로 2위, 김대희(연제구청)가 14초21로 3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열린 제17회 한국 18세 이하(U-18) 육상경기대회 남자 원반던지기(1.5㎏)에서는 손창현(금오고)이 60m49의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마찬가지로 손창현이 지난해 작성했던 56m35였다.
손창현은 올해 4월 춘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선 56m01(1.75㎏)로 남자 고등부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기준 기록(56m00)을 넘긴 유망주다.
마현준(부산체고·49m85)과 위현준(충남체고·46m61)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11일부터 이날까지 정선종합운동장에서는 전국선수권대회와 제26회 한국 U-20 선수권대회, 한국 U-18 대회, 제28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대회가 펼쳐져 트랙·필드·경보 총 180개 종목에서 1천600여 명이 경쟁했고, 15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
전국선수권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해서 열렸는데, 대한육상연맹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거쳐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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