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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한동희가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4.15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26)가 1군에 복귀했다.
롯데 구단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한동희를 1군에 올렸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병역을 마치고 올 시즌 롯데에 복귀한 한동희는 팀 중심타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4경기 타율 0.233(90타수 21안타)에 홈런 없이 4타점에 그쳤다.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았던 그는 지난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한동희는 지난 13일과 14일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2군) 리그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고, 15일 두산과 3연전을 앞두고 1군 부름을 받았다.
한동희를 대신해 롯데는 노진혁을 말소했다.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던 그는 최근 10경기 타율 0.053(19타수 1안타)의 타격 부진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38경기 타율 0.227(119타수 27안타), 4홈런, 15타점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NC 다이노스와 창원 3연전을 앞두고 케니 로젠버그와 하영민을 한 번에 1군에 올렸다.
로젠버그는 네이선 와일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지난달 21일 6주짜리 계약을 체결했으나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이제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하영민은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 선발 등판 이후 연조직염(봉와직염)으로 1군에서 말소된 바 있다.
키움은 이들을 올리는 대신 투수 김윤하와 포수 김동헌을 1군에서 제외했다.
LG 트윈스는 내야수 문정빈을 1군에 올리고 내야수 김성진을 말소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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