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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6시즌 연봉 166억원…'2.5배' 메시 이은 MLS 2위

입력 2026-05-13 0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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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른쪽)과 메시.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66억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산 2026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천115만2천852달러(약 166억원)를 받는다.


이 액수는 올해 4월 16일 기준으로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이다.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가 포함되지만, 성과에 따른 보너스는 보장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개별적으로 팀이나 후원사와의 계약에 따른 보상도 들어 있지 않아 실제 버는 연간 총수입보다는 적을 수 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지난해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천650만달러에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MLS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손흥민의 연봉은 MLS에서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단연 메시다.


지난해 10월에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메시의 올해 연봉은 2천833만3천333달러(약 423억원)다. 손흥민보다도 약 2.5배를 더 받는다.


3위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동료인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968만8천320달러)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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