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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에서 피츠패트릭과 격돌

입력 2026-05-13 0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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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라운드 조편성 발표…매킬로이는 스페인 강호 람과 대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가장 뜨거운 선수들과 이틀 동안 맞붙는다.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셰플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조 편성에 따라 맷 피츠패트릭 ,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와 1,2라운드를 치른다.


이들은 15일 오전 3시 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맷 피츠패트릭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피츠패트릭은 이번 시즌에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지난달 RBC 헤리티지에서는 연장전에서 셰플러를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로즈는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 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했다.




2024년 마스터스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오른쪽)와 욘 람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스페인의 강호 욘 람, 조던 스피스(미국)와 14일 오후 9시 40분 10번 홀에서 대회를 시작한다.


매킬로이는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2023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 PGA 투어 통산 11승을 수확하고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람이지만 2024년부터 LIV 골프에서 뛰면서 세계랭킹이 20위로 떨어졌다.


매킬로이는 람이 LIV 골프로 이적하자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한국의 김시우는 14일 오후 9시 7분 10번 홀에서 , 임성재는 15일 오전 1시 32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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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07:00 업데이트